시원한 여름속으로!

해리 (yy***)
올 여름엔 시원~한 느낌이 나도록 얼음 주스 크림과 바다, 해변의 슬리퍼(?) 작품을 만들었습니다.
배경은 찢어서 붙이는 모자이크 기법을 활용했고, 색칠은 아이들마다 여름 느낌이 나도록 자유롭게 했습니다.
특히 뒷 배경 종이가 필름 종이라서 투명한 느낌을 줘, 더욱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. '여름 속으로'는 아이들의 캘라그라피로 완성!
같은 작품이라도 아이들마다 개성있는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.
교실 뒷 배경에 붙여서 전시해 놓으니 시원한 여름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.